여행 다녀왔습니다.

이중에 '그'는 없을겁니다.


반지하를 벗어나 새벽같이 달려나가 통영에서 1시간 남짓 배타고 '욕지도' 라는 섬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포스팅은 제로에 살은 끝없이 부풀어 올랐고(…)
겨울바다란 참 좋았고, 해안도로를 타고 쭉 가면 보이는 욕지도의 정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도 있기에 교통도 꽤나 편리합니다.
자갈 해수욕장(이름이 생각이 안난ㄷ...)에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 나왔던 불타버린 건물(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행 좋긴 좋은데… 살이 너무 쪘어요 OTL 그래서 바로 돌아오고 이틀 뒤 부터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돌아오니 살이 꽤 쪘더군요. 다시 입대 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죠.

이 더러운 살
야!!!

by 아시카가_듀오 | 2009/02/08 14:55 | 일상의 잡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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