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심리테스트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 재밌는 심리테스트가 있길래 냅다 엎어왔습니다.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걸 맞추는 테스트인데 이게 기똥차게 잘 맞네요. 저는 장난으로 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

어느 늦은 밤, 당신은 집에 가기 위해 양손에 짐을 들고 택시를 탔습니다.
그리고 택시에서 내리고 난 뒤, 당신의 물건을 택시에 '무언가를' 택시에 흘리고 두고 내렸습니다.
그 물건은 무엇이였을까요?

1. 지갑
2. 휴대폰
3. 가방 (여성의 경우 핸드백)
4. 들고 있던 짐


결과는 접는게 예의☆




사실 심리테스트는 훼이크(!?!?)


아니, 화푸세요;;


네.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분명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택시요금을 계산하고 내렸는데 가방 안에는 지갑은 없었네요. 이건 뭐 유주얼 서스팩트급 반전도 아니고(…) 제가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받은건데 지금까지 잘 쓰고 있던 지갑이였는데 이걸 알았을 땐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깜짝 놀라서 일단 교통방송에 신고하고 카드 다 정지 시켜놨습니다. (지갑 잃어버리면 카드 정지는 필수 스킬!)
문제는 안에 있던 현금부터 친구가 선물로 주었던 행운의 2000엔권에 신분증이라던가 학교 앞 단골 토스트집 쿠폰부터 시작해서 각종 포인트 카드, 어머니께서 손수 넣어주셨던 부적과 비싼 돈 주고 찍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염장 이미지 사진 등등…

다행히 통장은 집에 두고 다니기 때문에 생활비는 문제는 안됩니다만 담배사러 갈때나 술집 다닐때 신분증 검사라도 하는 날에는 정말 답이 없네요. 평소에는 검사도 안하다가 지갑 잃어버리니까 보여달라는건 대체 뭔지;;

여러분들도 물건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ps. 그리고 요즘 지갑 보고 있는데 필 꽂힌게 모 유명메이커의 장지갑인데 가격은 30만원(…)

by 아시카가_듀오 | 2009/07/29 19:37 | 일상의 잡생각 | 트랙백 | 덧글(3)

소원을 말해봐~♪



저는 꼬꼬마 태연이 제일 좋습니다
태연까면 사살.

by 아시카가_듀오 | 2009/07/01 17:10 | 취미의 잡생각 | 트랙백 | 덧글(2)

생존신고.


T : 형, 형은 쇼호쿠(상북=북산) 5명 중에서 누가 멋있는거 같아요?
H : 당연히 정대만이지!!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정대만!!!
T : 네? 정대만이 누구에요??
H : ………… 미츠이 (主: 정대만의 일본 이름).
T : 아 그렇죠 역시? 미츠이가 제일 멋있죠!!
H : 그래 그래. 정대… 아니, 미츠이.

새벽 3시 반, 캔맥주 먹으면서 슬램덩크 보는 중에.

< 아직 살아있습니다. 방학하긴 했지만 좀 바쁠 뿐. >

by 아시카가_듀오 | 2009/06/28 04:01 | 일상의 잡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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